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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울산]세상에 없던 기술로 해외시장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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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 CAST 작성일16-06-28 16:59 조회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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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관 대표이사, 천병수 이사와 직원들이 사내 실험실에서 제조된 의료용품 깁스(cast) 제품을 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자체 개발 깁스 제품 美서 특허
매출 90% 美·加 등 수출로 올려
기술력 바탕 신규시장 공략 박차


울산 3대 주력산업이 침체기를 겪으면서 지역 제조업계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공략으로 승승장구하는 기업도 있다. (주)뉴캐스트인더스트리(대표 김종관)는 의료용품 관련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수출기업으로, 국내시장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 했지만 해외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일 울주군 청량면 울산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뉴캐스트인더스트리의 공장에는 이번 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할 물품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주문받은 물량만 제작을 하는 특성상 이날 공장설비는 점검 중이었지만, 공장에 위치한 연구실에서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한창이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뉴캐스트인더스트리는 의료용품 깁스(CAST)와 반깁스(SPLINT)를 제조하는 회사로 매출의 90% 이상이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뉴캐스트인더스트리의 매출액은 2013년 16억원, 2014년 21억원, 2015년 28억원으로 매년 30% 가량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또한 30% 늘어난 36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HM CAST는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깁스에 비해서 통풍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제품으로 지난 1999년과 2001년 각각 국내와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뉴캐스트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벌집모양으로 구멍이 난 HM CAST는 환자가 시술부위에 외상만 없다면 샤워도 가능한데다, 기존 유리섬유 재질의 깁스보다 소각이 용이해 환경성도 뛰어난 제품이다.

천병수 관리이사는 “현재 국내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초록색 깁스(스카치 캐스트)는 세계적으로 수 많은 생산업체가 있지만 독창적인 기술이 없다”며 “우리가 개발한 HM CAST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상에 없던 기술이다”고 말했다.

이같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인증받은 뉴캐스트인더스트리는 올해 또한 멕시코와 일본 등 신규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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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부족으로 미진했던 신제품 보완하고
해외 전시에 적극 참여해 업계 최고될 것”
인터뷰 / 김종관 대표이사


(주)뉴캐스트인더스트리 김종관(66·사진) 대표는 “회사가 지금의 성장단계에 이르기까지 몇 번이나 그만두려고 했는지 모른다”며 “중간에 공장이 경매에 팔려 이사도 몇번 했다. 회사가 생기고 나서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긴 것도 10년이 지난 2012년이었다”고 고백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실패한 이유가 무엇인가

“국내 의료업계는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들과의 유대관계가 공고한데다 우리와 같은 소규모의 회사가 진출하기엔 자금력도 모자랐다. 업계의 관행상 대금결재를 6개월 이후에나 해 주는데 중간에 폐업을 하는 병원들도 많아 여러 번 손해를 봤다. 그리고 기존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병원의 마진이 줄어든단 이유 때문에 국내 의료업계에서는 외면당했다.”

-뉴캐스트인더스트리의 향후 목표는

“국내시장 활성화에 투자하기 보다는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 하에 올해는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오사카의 의료용품 전시회와 함께 해외의 여러 전시회에 참가해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는게 목표다. 또한 자금력 부족으로 미진했던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최고의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나아갈 것이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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